감남장족자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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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남장족자치주

  감남 장족자치주는 감숙성 서남부에 위치하고 중국 10개 장족자치주 중의 하나이다. 고대 실크로드의 하남도와 당번고도 등의 요충지로서 한족과 장족문화의 결합 지역이기도 하다. 면적은 약 4만 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 70만 명이다. 1개의 시(합작시)와 7개의 현(하하, 마곡, 녹곡, 탁니, 질부, 임담, 주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남지역은 청장고원의 동북 변방과 황토고원의 서부 지역이 지나는 지대로 지세는 서북부 지대가 높고 동남부는 낮다. 해발 1,100~4,900m 사이로 대부분 지역이 해발3,000m 이상이다.  감남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남부는 민질산 지역이다. 산 규모가 크고 계곡은 깊고 기후는 온화하며 중요한 임업지구이기도 하다. 동부는 구릉지구로 한랭한 반농반목 지역이다. 서북부는 광활한 초원으로 주요 유목지구이다. 고원 지역이므로 연 평균 기온이 4도 정도로 비교적 낮다. 고원은 날씨 변화가 크고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자주 내려 밤낮으로 기온차가 크고 햇빛이 강렬하다.

  감남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석기 시대에는 삼하일강(三河一江) 유역에서 인류가 생활했으며 감남의 강(羌)부족은 자신들의 부락을 발전시켜 연맹부락을 만들기도 하고 중원 왕조에 복속되기도 하였다. 감남 장족의 주요 교통수단은 말과 소이다. 말은 장족의 날개요, 야크는 “고원의 배(高原之舟)"로서 장족 지역의 생산과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감남주는 감숙성의 주요 약재 생산지역 중 하나이다. 경 내의 야생의 자연에서 850여 종에 이르는 약재가 채집되고 그 수량만 해도 한 해 5,243만 kg에 달한다. 이는 전국 장약재(藏药材)의 62.5%에 달한다.

  감남주 여행자원은 풍부하고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여행자원은 이미 전 세계의 큰 관심과 국내외 여행객의 주목을 끌고있다. 신비하고 매력적이며 때묻지 않은 성스러운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감남을 세인들은 인간세계의 선경-향파납(香巴拉)이라고 추모한다. 이곳의 자연풍광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다채롭다. 장족문화는 수수하면서 신비로운데 민속풍경은 농후하고 독특하며 역사유적 등은 풍부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녹색 협곡군이 있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천연 초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습지, 아울러 중국 장족 불교 거루파의 6대 종파중 하나인 서하 납복릉사(拉卜楞寺)가 있다. 또한 생태 대관원의 야력관, 다채로운 탁니 대협곡, 미납일파불각, 상과초원, 천하 황하제일만 등의 여행 명소가 있다.

  감남은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여행 잡지인 <시야>, <탐험>에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50개의 아웃도어 활동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중국국가지리>, <시상여유> 잡지에서는 일생 중 꼭 가봐야할 50곳 중 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세계 화인 연합회에서는 “중국에서 민족특성이 가장 도드라진 여행지"이자,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성지"라고 감남을 평가했다.

  하하 납복릉사(AAAA)

  납봉릉사는 장족어 “납장(拉章)"의 음역어이다. 모든 불궁이 자리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납복릉사는 감숙성 감남 장족자치주의 하하현의 서쪽에 있고 북쪽은 봉산을 기대고 있으며 용산을 마주하고 있는 “금분양어(金盆养鱼)"의 지세를 가지고 있다. 사원은 제1세 가목양(嘉木样) 활불이 1710년에 창건하였고 가목양이 여러 차례 중건을 하여 지금은 감숙성, 청해성, 사천성 지역의 가장 큰 장족종교와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세계장족학부(世界藏学府")"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다.

  납봉릉사는 문사, 의약, 시론, 길금강, 속부상, 속부하 등 육대학원이 설립되어 있고 중국 내몽골, 장족 지역의 사원 중 규정과 제도 등의 체계가 가장 잘 정립된 곳이다. 사원 내에는 총 1만여 점의 진귀한 민족문물과 불교예술품 등을 소장하고 있다. 각 전당 내에는 8m 이상의 동제 유금이나 단향목으로 조각한 대불이 16존 있으며 지위가 다양한 중소형 불상, 보살, 불탑, 법기 등이 모셔져 있다. 사원 내에는 역대 가목양 대사의 옷과 기타 생활용품이 소장되어 아울러 제왕이 책봉하고 하사했던 칙서, 인감, 봉고, 대폭편액, 천불수, 진주탑, 옥여의, 운석, 해마아 등이 있다.

  납복릉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초 4일에서 17일 사이, 6월 29일에서 7월 15일 사이에 법회가 거행되며, 정월 13일과 7월 초파일에는 쇄불, 경문을 논하는 활동이 있어 장관을 이룬다.

  탁니 대협곡 명소(AAAA)

  탁니 대협곡 삼림생태 여행지역(卓尼大峪沟景区) 은 감숙성 탁니현 목이향 대협곡 안에 있으며 도심으로부터 30km 떨어져 있고 총 면적은 약 10만 헥타르이다. 투명하고 맑게 흐르는 도하강, 울창하고 무성한 방호림이 탁니 주변을 감싸고 있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모든 번뇌가 자연스럽게 잊게 된다. 탁니의 이러한 자연환경으로 탁니의 명성이 자자한데, 대협곡은 역시 독특하고 수려한 풍광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대협곡의 샘물은 종횡으로 흐르고, 사계절 내내 샘물이 대협곡의 강으로 모여 맑고 아름답게 흐른다. 대협곡의 명소인 질산 주봉 찰이극알(扎伊克嘎)의 해발은 4,920m, 계곡의 해발은 2,500m로 차이가 2,400m나 된다. 명소 내에는 생물의 수직분포의 차이가 크다. 질산의 설선 위로는 바위가 드러나며, 설선 아래로는 고산목초와 원시삼림, 저산초원, 관목, 농작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협곡에는 총 9개의 도랑이 있는데 상포구, 아각소구, 아각대구, 연맥구, 찰애타구, 파십구, 황좌구 등 이고 대협곡의 동남부에 분포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거대한 부채와 같다.

  대협곡 삼림생태 여행지는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의 원시생물원도 가지고 있다. 주요한 수목 종류로는 고산의 침엽 전나무, 가문비나무, 송백 등의 천연 교목과 관목이 있다. 약초도 140여 종이 있다. 국가급 2, 3급 보호식물 20여 종과 각종 산해야생 과일이 도처에 분포되어 있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야력관 풍경구(AAAA)(潭冶力关风)

  야력관 풍경구는 임탄현의 경내에 위치하고 임탄현 야력관의 중심지이다. 연화산, 서협, 동협과 야해호 4개의 명소로 나뉜다. 주요 명소로는 연화(莲花), 야목협(冶木峡), 야해호(冶海湖), 적벽유곡(赤壁幽谷), 거형와불(巨型卧佛) 등이 있다.

  야력관에는 명성이 높은 연화산 국가급 자연보호구, 아름다운 수록의 국가 삼림공원, 경치가 수려한 야목관, 반짝이는 물결이 일렁이는 야해관, 기색과 자태가 뚜렷하고 선명한 십리수불, 봉우리가 첩첩이 줄지어 있는 석림가경, 신기하고 신비로운 양음석, 괴이하면서도 그윽하고 고요한 적벽유곡 등 성(省)급 지질공원이 있고 미국의 권위있는 여행 잡지인 <시야>, <탐험>로부터 일생 중 꼭 가봐야 할 50 곳의 장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다양한 민족이 장기간 융합하고 발전하여 명절, 혼인, 복장, 음식 등의 다방면에서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특한 민족적 풍취와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은 여행 휴가지의 성지 역할을 하며, 중국 서북의 아주 희귀한 녹보석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다.

  납소산 (AAAA)

  납소산 (拉尕山) 은 장족어로 “신선이 좋아하는 지방"이라는 뜻이고 감숙성 주곡현 입절향(촌)의 동남부 백룡강 남안에 위치한다. 313번 성급 도로와 12km 떨어져 있다. 명소의 면적은 약 26평방킬로미터, 해발은 1,400~2,800m로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맑으며 하늘은 푸르다. 독특한 민족적 정취를 가지고 있고 주곡장향(촌)은 장족 불교의 중요한 집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납소산의 명소 안에는 아열대, 온대, 한대 식물의 수직분포가 뚜렷하고 장족 마을과 샘천, 초지, 삼림 등과 일체화되고 융합되어 독특한 자연경관을 만들어 낸다. 또한 아름다운 녹색 비취가 백룡강 남안의 청산수곡에 상감되어 있는 것과 같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독특한 민족적 정취도 느낄 수 있다. 판이하게 다른 장족의 라라무, 파진무, 마령무와 특히 생기가 넘치는 타적무는 이미 주곡을 대표하는 “현무"가 되었다. 2005년 5월 단오에 이곳에서 “제1차 납소산 풍정여유제 및 납소산장 개업의식"이 거행되었다. 지금의 납소산은 이미 휴식과 오락, 회의와 휴가, 민속여행이 일체화된 명승구가 되었다.

  질부 석자구 풍경구(AAA)

  질부현은 감남 장족자치주의 남부에 위치하며 경내에는 삼림생태환경과 다채로운 지방민족 정취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인문, 자연경관은 청장고원의 축소판으로 중국 공농홍군 2만5천리 대장정의 중요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질부현 동북부의 석자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감남 남부의 자연병풍으로 중앙 홍군대장정 중 함락시킨 마지막 난관이기도 하다. 저명한 석자구의 전투로 유명해졌다. “석자"는 장족어 lezur의 음역으로 “산 입구 부근", “산아래 계곡"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면적은 444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

  석자구는 민산산맥(岷山山脉) 어귀 중의 하나로 양측의 우뚝 솟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은 급한 물길이 흐르고 있다. 명소의 지세는 서북이 높고 동남쪽이 낮으며 해발은 평균 2,900m이다. 이곳의 명소들은 아주 수려한 산과 물, 호수, 폭포 등을 가지고 있고 우로구, 미로구, 노룡구, 용조구, 구리재구, 주립구 등 계곡 내에 분포해 있다. 석자구 명소 계곡 내의 기후는 난온대와 고산기후대의 영향을 받으며 반습윤지대로 겨울엔 혹한이 없고 여름엔 혹서가 없으며 강수량도 적당해 여행객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탐험하고 홍군을 찾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여행 장소이다.

  랑목사

  랑목사 (郎木寺)는 장족불교사원으로 녹주현의 남쪽으로 90km 떨어진 랑목사향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곽이망양(郭尔莽梁) 산맥 북쪽 기슭의 백룡강변에 닿고 감숙성, 청해성, 사천성의 경계부근에 위치한다.

  “랑목(郎木)"은 장족어로 “선녀(仙女)"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산 동굴 안의 석암(石岩)이 날씬하고 호리호리한 미녀를 쏙 빼닮았는데 민간에서 선녀라고 부른데서 연유한 이름이다. 랑목사와 사천 내의 격이저사는 백룡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데 한 시기에 크게 성행했던 사찰이다. 사찰 앞 산색은 형상이 승모와 같고 절의 동쪽에는 붉은 색의 자갈암벽이 높이 솟아 있고 절의 서쪽에는 석봉이 우뚝 솟아 겹겹이 중첩되어 있고 산의 아래에는 송림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상과초원

  상과초원은 감숙성 감남 장족자치주의 하하 경내에 위치하며 하하현의 납복릉사 서남쪽 10km에 떨어져 있고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있다. 초원은 저습초원에 속하며 상과향 달구탄(말이 달리는 여울이란 뜻) 초원의 일부분이다. 사면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중간은 광활하고 평탄한 고산초원이다. 평균해발은 3,000m 이상이고 초원의 면적은 70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격사이왕(格萨尔王)이 신령의 제사를 지낸 곳으로 전해진다. 또한 감남 장족자치주의 주요 유목 지대 중 하나이다.

  상과초원은 대하강의 물이 남에서 북으로 서서히 흐르는데 수초가 무성하고 풍광이 우아하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아래 소와 양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전형적인 전원풍경으로 역사적으로도 장족 인민들의 천연 목장이기도 했다. 여행업의 발전에 따라 상과초원은 국내외 여행객들의 여행장소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87년부터 시작하여 독특한 장족 여행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와 천막을 마련해 나이차와 참파, 장족 만두, 수조 양고기 등의 장족 음식을 제공했다. 여행객들은 장족 전통의 복장을 입어볼 수 있고, 말과 야크를 타 볼 수 있으며 광활한 초원을 누비며 장족 전통의 유목민족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미랍일파 불각

  미랍일파 불각은 감숙 안다장족 구역의 합작시에 있다. 전체 이름은 “안다합작미랍일파구층불각(安多合作米拉日巴九层佛阁")"인데 청 건륭 24년(1777년)에 지어졌고 원래 누각은 문화 혁명(文革) 시기에 불에 타 소실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축물은 1988년 5월에 중수 한 것으로 4년 간에 걸쳐 완공되었다. 미랍일파 불각은 미랍일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불각이고 장족 불교의 거루파(황교)가 안다장족 구역에서 가장 주요한 사찰이다.

  불각 내에는 장족 민중 중 전기적이 색채가 가장 짙고 장족사람이면 모두 알고 있는 미랍일파 존상을 봉양하고 있다. 불각은 총 9층으로 미랍일파의 제자뿐만 아니라 그 제자들로 주로 이루어진 장족불교 거루파의 창시자들을 모셔 놓았다. 또한 금강을 주요로 하는 사밀승의 수 많은 불상과 보살, 호법신 등 각종 불상들도 1,720여 존 있어, 장족 불교 내용의 각종 벽화 규모의 거대함을 반영하고 있다. 회화기법도 우수하여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중국 장족지구에는 총 두 곳에 미랍일파 불각이 있는데 합작시는 그 중의 하나이다. 건축물의 기세는 웅장하고 금색으로 칠한 벽은 휘황찬란하다. 라마(喇嘛)들은 사찰에 머물며 라마교를 연구하고 배우며 석가를 모시고 있어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불각의 매 층의 주제는 각각 모두 다르며 1층 에는 장족 불교의 주불 몇 존과 상강파불(한족에 전해진 아미불), 석가모니, 문수보살, 관음보살, 대금강수, 약사, 도모, 백산개 등을 모시고 있다. 2층에는 황교의 창시자 총카파와 그 제자들을 모시고 있다. 3층에는 장족불교의 가장 오래된 교파인 영마파(홍교)의 사군 연화생, 희와조(希瓦措)와 법왕 적송덕찬(赤松德赞)을 모시고 있다. 각 층은 모두 장족 불교를 전파한 매 시대나 매 지파를 대표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미 신격화된 장족의 역사적 문화 명인들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장족 문자를 창제한 툰미ㆍ상부짜, 장족 희곡의 조사 탕동제뿌, 장족 의학의 시조 위퉈ㆍ웬딴공부 등등이다. 당연히 송첸캄포와 문성공주 역시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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