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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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시

  금창시, 감숙성 하서회랑의 동단에 위치하며 광산 매장량이 풍부하여 건립된 도시이다. 니켈 생산량이 풍부하여 “조국의 니켈 도시"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2014년 1월, 국가 성향건설부에서 “국가원림도시"라 명명하였다. 시의 면적은 8,896 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 46만 명이다. 금천구와 용창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창시는 역사가 유구하며 문화가 오래된 곳이다. 4,000여 년 전 원시씨족사회 시기에 이미 인류가 생활을 했으며 상주 시기에는 소수민족의 유목지대이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부터 진나라 시기에 이르기까지 월씨족이 이곳에서 유목을 하고 한나라 초기에는 흉노 휴도왕의 관할 구역이 었다. 서한무제부터 시작하여 란조, 번화, 여간, 현미, 언지 등의 군현을 설치하였고, 흥망성쇠를 겪으며 천여 년을 이어왔다.

  금창은 대륙성 온대건조기후에 속한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후는 건조하며 서북풍이 많이 불고 밤낮과 사계절의 온도차는 크고 추운 날이 오래 지속되고 봄에는 바람이 심하게 분다. 경내의 기온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강수는 북쪽이 적고 남쪽이 많다. 지세는 서남 방향에서 동북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지형은 산지, 평원을 주로 이루며 고비, 오아시스, 사막이 동서로 펼쳐고 있고 남북으로는 대체되면서 서로 뒤섞여 있다. 이 중, 서남부의 냉용령(冷龙岭)은 기련산맥의 지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빼어나 “하늘에 잇닿은 기련산 (祁连近天都)"이라고 칭해진다. 냉용령은 경내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봉우리이고 4,442m에 이르며 만년설산으로 산 사이에는 천연삼림과 고산습지가 분포되여 있고 식물의 복개율이 75%를 차지한다. 이는 금창시의 중요한 수원구이기도 하며 오래전부터 “기련산의 눈은 새하얗고, 연지풀은 빽빽하게 자라있다(祁连雪皑皑,焉支草茵茵)"고 말하며 명망높은 천역목장이다.

  금창시는 실크로드 상의 여행 도시이고 여행자원은 독자적이고 특색있다. 인류가 이른시기 활동했음을 반영하는 이패, 삼각성, 앙지 유적 등이 있고 명대의 종루, 북해자, 무당산을 중심으로 하는 고건축군도 있고 성용사, 운장사로 대표되는 불교문화의 성지도 있다. 고대 로마군의 후손들이 살았던 여간성 유적도 있다. 도시 내에는 금천협, 황성, 서대하 등 삼대 댐 풍경구가 있으며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이다. 금창시의 민속과 명절 등의 주요 경축 활동으로는  음력 4월 초파일의 사당 모임, 여간어린진(骊靬鱼鳞阵), 절자무(节子舞), 고로마군진(古罗马兵阵), 투수공연(斗兽表演), 모점라 “만"자등(毛卜喇“万"字灯) 등이 있다. 고대 느낌을 느끼고 여행 휴가를 즐길 만한 좋은 곳이다.

  여간고성

  여간고성 유적은 금창시 영창현 초가장 여간촌 중심지대에 있으며 남아있는 허물어진 담장의 높이는 4m, 바닥의 넓이는 4m, 길이는 30m이며 고성 벽 정중앙에는 석비가 하나 세워져 있으며, “여간유지(骊靬遗址)" 네 글자가 새겨져 있다. 20세기 70년대 고성벽의 둘레는 약 500m, 높이는 5~6m이고 성벽 윗면은 아주 넓었는데 차가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이였다. 80년대 이후 촌민들이 성벽 상의 흙을 가져다 농비나 건축을 짓는데 사용하였고 이때문에 성벽 부분이 아주 많이 소실되었다. 90년대에 이르자 극히 일부분만이 남게 되었다. 1979년 현지 농민들이 흙을 가져갈 때 서한시기의 회색도자기 조각과 한나라 오수전 조각이 출토되었다. 1993년 5월, 해당 부문이 여간유적 부근에서 소규모 발굴을 했는데 철냄비, 철편, 철솥과 도자기 주전자 등 수십개의 고대유물이 출토되었다. 현재 현급문물 보호기관으로 “현급 문물보호기관"의 표지석이 하나 있다.

  금창 금수호 (AAA)

  금수호는 사막도시 감숙성 금창시의 도심동부에 위치한다. 총 면적은 약 236헥타르로 서북 최대의 인공 재생수 저수경관대이다. 명소 저수지는 다섯 개의 부동한 면적을 가진 호수로 이루어 졌고 수면 면적은 60헥타르이고 저장된 물의 양은 230만 립방미터에 달한다. 이 공사는 도시의 오수처리장을 건설한 후 중수를 저장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저장된 중수지를 사용하여 휴식, 관광, 생태보호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었으며, 물을 저장함과 동시에 저수량을 조절하며, 또한 경관도 조성하는 삼대 기능을 하는 도시경관 공사이다.

  금수호의 경관은 특히 빼어나다. 전체적으로 “자연과 전원의 정취" 를 느낄 수 있으며 만방안화(万方安和), 여간연운(骊靬烟云), 자래정박(者来静泊), 비룡점탄(飞龙点滩), 시천훼서(莳天卉屿), 어주창만(渔舟唱晚), 수목자청(水木自清), 빈하녹대(滨河绿带)와 생태강체활동구, 노년활동구, 생태교육구, 척전운동구역 등의 관람명소를 지었다. 완공 후 도시의 관개농업과 도시 녹화에 물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의 용수부족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서부 사막도시의 녹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금천공원 (AAA)

  금천공원은 감숙성 금천시의 중심에 있으며 1983년에 지어졌고 면적은 448무이다. 전체적 공원의 구도는 인공호수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호, 관상구, 게식(憩息) 유람구, 아동오락구, 생산관리구 등으로 나뉜다. 각 구역의 배치 경계가 아주 분명하고 공원 안에 공원이 있는 듯한 구조이다. 경치는 서로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건축물의 풍격은 아주 실제적이다. 호수의 빛과 산색이 일치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자연산수의 축소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공호와 토산으로 체계를 세워 공원의 가장 큰 경관이 되었다. 호수의 면적은 3만4천 제곱미터이고, 다리와 제방으로 나누어 다리와 정자 등을 지었다. 호수 언덕은 굽이굽이 돌아있고, 태호석은 언덕변을 돋보이게 한다. 호수의 양변 언덕에는 수양버들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고 녹색의 풀들이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다. 인공호에는 옥야지, 미만, 단하호, 정박이 있다. 단하호는 인공호수의 중심지구로 동, 서에 벽춘방(碧春肪)과 청상헌(清爽轩), 북쪽에는 취선정(聚仙亭)과 영빈교(迎宾桥)가 있다. 토산은 호수의 주변에 분포되어 배산임수의 형태를 띤다. 단하호의 동남면에는 남병산, 서북면에는 매령, 북면에는 운작대가 있다. 세 개의 산은 서로가 서로를 마주보는데, 남병산은 공원의 가장 높은 산으로 산에 오르면 멀리 내다볼 수 있으며 공원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다.

  파단길림사막

  파단길림사막은 금창시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의 4대 사막 중 하나이다. 총 면적은 4.7만 평방킬로미터이다. 높게 솟은 모래산과 신비한 명사(鸣沙), 조용하고 잠잠한 호수, 습지 등이 파단길림사막의 독특하고 사람을 현혹시키는 풍경을 연출한다.

  파단길림사막 중의 기봉, 명사, 호수, 신천, 사당을 “오절(五绝)"이라 칭한다. 바람의 영향으로 모래언덕은 거친 파도와 높고 큰 고대 탑의 기이한 광경을 연출한다. 파단길림사막은 아납선우기(阿拉善右旗)지역의 면적 중 39%에 해당하며 고도는 200~500m차이가 나는데 중국, 더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의 소재지이다. 보일도륵개(宝日陶勒盖: 지명)의 명사산은 연봉이 험준하고 가파르며 등허리가 칼과 같이 날카로우며 낙차가 크고 모래가 흘러 내리는 소리가 수 백리를 울린다 하여 “세계명사왕국(世界鸣沙王国)"이란 미명을 가지고 있다. 사막 내에는 113개에 이르는 호수가 뭇별마냥 널려 있는데, 이 중 1년 사계 늘 물이 있는 호수는 74개, 담수호는 12개로 면적은 4.9만무에 이른다. 호수는 갈대가 우거져 있고, 새와 물고기들이 뛰어 놀며 “서북 사막의 강남(漠北江南)"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사막의 동부와 서남부는 생태 수렵과 방목생활을 묘사한 만덕납산(曼德拉山) 암벽화가 있으며 “미술세계의 활화석"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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