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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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량시

  평랑시는 감숙성의 동부, 육반산의 동쪽 기슭, 경하의 상류, 섬서성과 녕하자치주, 감숙성 세 곳이 만나는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롱상한마두(陇上旱码头)"라고 불리웠다. 실크로드 상의 주요 요충지이기도 했으며 역사적으로 서안을 떠나 서쪽으로 출발할 때 첫 번째 도착하는 성이기도 했다. 평량시의 면적은 약 11,325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 210만 명이다. 1개의 시와 6개의 현 즉 공동구, 경천현, 영대현, 숭신현, 화정현, 장랑현, 정녕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량시의 문화는 풍부하고 역사가 깊다. 조상들이 황하 중상류에서 번성했고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또한 중화 민족의 중요한 발상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30만년 전에 인류의 선조들은 이 곳에서 활동했다. 3,000여 년 전에 주(周)인의 선조들이 경하유역에서 선진화 된 농경문화를 창조했고 농경문명의 서광을 열었다. 358년, 전진왕 부견(苻坚)이 이곳에서 전쟁준비를 하며 전량(前凉)을 평정하고자 하였는데, 평량이라는 고을의 이름이 이때부터 사용되기 시작되었다.

  경 내에는 앙소, 제가, 상나라, 주나라 등의 각종 시대의 문화와 유적이 2,257곳이 있고, 전국 중요 지정문물 보호기관이 5곳, 성(省)급 중요문물 보호기관이 69곳, 박물관 등에 소장하고 있는 문물이 약 3만여점, 이 중 국가 1급 문물은 199점 이다. 경천현 대운사의 불조사리 금은관, 영태현의 서주 청동기와 남송 화폐 은합자 등의 문물이 출토된 후 “최고의 중화문물"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수 많은 중국의 역사 문화유적 중 중화도교의 제일산 – 공동산, 인문개원 제일조상 복희의 탄생지 – 고성기(古成纪), 천하 왕모제일궁 – 회중궁(回中宫), 신주 제령제일대 – 고령대(古灵台), 진황 제천제일단 – 연화대 등이 세상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오래되고 긴 역사의 흐름 속에 평량은 역사서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을 배출해 냈고, 영향력이 크고 중대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인문의 시조인 헌원(전설중의 황제의 이름)이 친히 공동산에 오르기도 했고 광성자(广成子)에게 수신제국의 도를 묻기도 하였다. 주무왕(周穆王)이 여덟마리 말은 타고 하루에 삼 만리를 가서  서왕모를 만나고, 진시황과 한무제가 순방을 한 곳이기도 하며 공동산에 올라 경치를 한 눈에 바라보기도 했으며 도와 치국에 대해 묻기도 했다. 당왕 이세민은 경천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며 웅대한 꿈을 펼치고 개선하였다. 이백, 두보는 공동산을 잊지 못해 작품을 지어 세상에 남겼고, 칭기스칸은 필롱산에 머무르며 침궁을 건설했다. 명대 한왕은 평량을 속지로 삼아 11세대 전했으며, 유명한 도인이었던 장삼풍(张三丰)은 도를 닦으며 수행했고 그 시간만도 5년이 었다.

  근대 이래로 좌종당(左宗棠), 임칙서(林则徐), 담사동(谭嗣同), 풍옥상(冯玉祥), 장학량(张学良), 우우임(于右任) 등 애국인사들이 끊이지 않고 배출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특히 모택동(毛泽东)은 중국 공농홍군을 이끌며 평량 지역을 통과하였고 불 같은 혁명의 씨앗을 심기도 하였다. 걸출한 인물을 많이 배출해 낸 평량은 세계적인 문화인도 배출했는데, 중화 침구학의 시조인 황보밀, 당대 저명한 정치가이자 대학자인 우승유(牛僧孺), 남송시대 금나라에 대항했던 장군인 오개(吴 玠), 오린(吴璘), 유기(刘锜), 명대 “가정팔재자(嘉靖八才子)"의 한 명인 조시춘(赵时春), 청나라 초기 유명한 신하였던 모천안(慕天颜) 등 많은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다. 몇 년간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공동산(崆峒山), 서왕모(西王母), 대운사(大云寺), 황보밀(黄 甫谧) 등 흡인력과 영향력이 큰 사대 “문화명함"을 만들어 냈다. 깊고 두터운 문화와 현대문명이 결합하여, 충만한 매력과 기운을 발산하고 있고 다양하고 풍성하며 포용성있고 개방적인 지역 문화특색을 만들어 냈다.

  평량 공동산 명승지(AAAAA)

  공동산은 감숙성 평량시의 서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최고 해발은 2,123m이다. 전형적인 단하지모 지질형태로 예부터 “공동산색천하수(崆峒山色天下秀)"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공동산은 선인 광성자(广成子)가 수련을 통해 도를 얻은 곳으로도 전해진다. 인문 시조 헌원 황제는 일찍이 친히 방문하여 광성자에게 도에 대해 물어봤다고 하며 도교에서는 “천하도교제일산(天下道教第一山)"으로 불리운다.

  공동산의 공동무술은 소림, 무당, 아미, 곤륜과 함께 중국 오대 무술파로 꼽힌다. 작가 김용은 제1차 평량 공동무술대회 서문에 “공동무술, 위치서수(崆峒武术,威峙西陲)"라고 쓰기도 했다. 공동산의 풍광은 북방의 웅대함과 남방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모두 가지고 있어 롱동 황토고원 상에 반짝이는 진주라고 불리운다.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과 소박하고 수수한 인문경관이 함께 하며 높은 가치를 지닌다.

  장랑 운애사(AAAA)

  장랑 운애사(庄浪云崖寺)는 감숙성 평량시 장랑현의 동쪽 35km 떨어진 관산안에 자리하고 있다. 1,6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운애사는 진귀한 석굴조형예술과 국가삼림공원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명소 전체 넓이로는 동서로 13.75km, 남북으로 32.25km로 산수, 수목, 그리고 석굴소조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애사(云崖寺) 석굴은 산의 절벽에 우뚝 솟아 있어 얻은 이름으로 북위 시대 때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당, 송, 원, 명, 청을 거치며 보수와 증축을 거듭했다. 이렇듯 역사가 유구한 석굴군(石窟群)은 불교와 도교가 합일된 석굴예술의 보고이다. 석굴군은 홍애사, 주림사, 삼청동, 나한동, 전만 등의 사찰과 동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형태가 제각각 다르다. 운애사는 현재 삼층동대(三层洞台)와 별처럼 늘어서 있는 크고작은 불단(佛龛), 그리고 각종 마애조상(摩崖造像)들이 사찰 내에 보관되어 있다.

  숭신 용천사 명승지(AAAA)

  숭신 용천사(崇信龙泉寺)는 평량시 숭신현에서 북쪽으로 2km 떨어진 봉산의 산허리에 위치하며 해발은 1,215m이다. 산상의 물은 절벽 사이에서 배어 나오며, 두 개의 천을 형성했는데, 하나는 농로천(浓泉寺), 또 다른 하나는 관주천(贯珠泉)이다. 관주천의 절벽 위에는 연령이 몇 천년이 된 측백나무(古柏树)가 용이 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고 구불구불하게 식생하여 절벽 위에 자리 하고 있다. “용"과 “천", 산수가 서로 어울려 용천사라는 이름은 얻게 되었다.

  용천사는 낮은 곳에 계곡이 있는 지형으로 산은 푸르고 물은 빼어나며, 용천은 아름답고, 측백나무가 우뚝 솟아있고, 울창한 수림이 하늘을 덮고 있으며, 강남수향의 수려함과 황토고원의 정취를 지니고 있다. 샘의 물은 일년 사계 쉬지 않고 흐르며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느낌을 주는데, 이 곳은 감상, 휴식, 문화와 과학적 고찰가치를 지녀 롱동 산수의 “천연분경원(天然盆景园)"이라 불리운다.

  독특한 황토고원의 산, 천, 수림의 풍광, 신비로운 천년 된 고 측백나무, 기묘한 용토(龙吐) 무지개 경관 등의 생태 자연 관광자원, 고대의 제가문화유적, 농후한 롱동 농경문화 등은 감숙성의 성(省)급 풍경 명소구역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천 대운사 왕모궁(AAAA)

  경천 왕모궁(泾川王母宫)은 감숙성 경천현의 서쪽으로 1km 정도 떨어진 산 상에 위치하며 서북지역의 저명한 도교사원 중 하나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도교에 신앙심이 매우 깊었던 주나라 제왕 주목왕과 한나라 무제가 이 곳을 찾은 적이 있고, 도교의 가장 높은 여신인 서왕모가 그들에게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경천 왕모궁은 서한시대 원풍(元丰)년 간에 짓기 시작했고, 송나라 초기와 명나라 가정(嘉庆)년 간에 두 번의 중수를 거쳤으나 청나라 동치(同治)3년에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다. 1992년 지금의 서왕모 대전, 동왕공대전, 배전 등의 중심 건축물을 다시 중수하였다. 왕모궁의 비석은 아주 많은데 그 중 “왕모궁송비(王母宫颂碑)"가 가장 유명하며 “괴보(瑰宝)"라 칭해진다. 명승지 내에는 왕모궁, 요지(瑶池), 회옥(回屋), 석굴 등 4개의 명소가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왕모궁은 서왕모의 출생지, 발생지이자 조묘(祖庙)이다. 매년 음력 3월 20일에 왕모궁에서 서왕모를 위한 성대한 모임이 거행된다. 이를 참관하고자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참배자가 올린 향이 왕성하게 피어오른다.

  영대 고령대 형산 삼림공원 (AAAA)

  고령대(古灵台)는 감숙성 평량시 영대현의 현 내에 위치한다. 기원전 11세기 상나라 시기에 주나라 문왕이 지금의 영대현 백리진 일대의 밀수국을 정벌한 후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민중들과 함께 지은 건물이다. 당나라 시기에 현의 이름을 령대로 정했다.

  원래 “령대"는 북쪽에서 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흙을 발라서 다져서 만든 것이다. 역사상 “령대"는 두 번의 전화를 입었고, 두 번 파괴되였었고 두 번 재건하였다. 1933년 중수된 “령대"는 넓이는 12.3m, 높이는 12.3m, 대의 본체는 두 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정상부에는 팔괘정자가 있고 내부에는 주문왕(周文王)의 소상이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건축을 할 때 동쪽에서 두 마리의 두루미가 날아와서 3일 동안 령대 주위를 맴돌다 주문왕 묘당에 있는 고 측백나무 위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은 현성에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길조의 상징으로 보였다.

  지금의 “령대"는 북쪽에 들어앉아 남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넓이는 18m, 높이는 33m이다. 총 세 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정상부의 대전 내부에는 주문왕의 상이 들어있고 양 측의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당시 주문왕이 밀월국을 정벌하는 웅장한 장면을 재현해 놓았다. 아래의 회랑에는 비림이 있는데 명인의 편액과 글 등이 260여 점 전시되어 있다. “령대"의 역사는 유구하고 문화는 깊고 거대하여 “신주 제령제일대(神州祭灵第一台)"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경천 전가구 수토보호 생태풍경구(AAAA)

  감숙성 경천현 전가구 생태풍경구(泾川田家沟水土保持生态风景区)는 도심과 서왕모 조묘 왕모궁으로부터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으며, 유역의 총 면적은 49.7평방킬로미터, 풍경구 총 면적은 5평방킬로미터, 312번 국도와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자연생태경관을 주요 내용으로 휴식, 오락, 휴가가 일체 된 풍경구이다.

  명소 내에는 원앙, 백로, 사슴 등이 자연과 함께 뛰어 놀고 있고, 산은 푸르고 물은 빼어나며, 과일의 향기가 바람을 따라 느껴지는 곳이다. 현재 양어장과 수상낙원 3만평방미터, 서비스센터, 상점, 오락시설 5,400평방미터를 건설하였다. 전가구 생태풍경구는 문화가 깊고 든든한 생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고 대외 수토기술교류의 장을 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천 생태환경의 건설과 성과를 전시하는 창구와 수보과학 교육의 선전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평량 태통 삼림공원(AAA)

  태통 삼림공원은 태통-공동산 국가급 자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량시로부터는 9km 떨어져 있고, 서쪽의 공동산과 서로 마주보며 면적은 21.7무이다. 주봉인 태통산의 해발은 2,234m, 산봉우리에는 태백묘, 보살묘, 오룡묘, 천교, 석굴 등의 명소가 있으며 도교에서 숭배하는 “청산성지(青山圣地)"이다.

  여름날 비가 온 뒤 날이 개고 운무가 상승하고 솟구칠 때, 마치 거대한 버섯과 같으며, 운무가 산 정상에 모여 흩어지지 않아 “태통둔운(太统屯云)"이라 불렀고 평량의 고대 8경 중 하나이다. 공원은 천연식물원으로 삼림복개율이 70% 이상이다. 나무과의 식물은 33과, 90가지 종류가 넘고 풀과의 식물은 3,000여 종이 넘으며 실용 버섯은 20여 종, 표범, 매화 사슴, 노루, 샤향노루, 금계 등 국가급 중요 보호야생동물도 30여 종이 넘는다. 산아래의 태통산장의 면적은 1.5만 무, 삼림의 빼어난 색깔이 모여있으며, 샘천은 영험한 기운을 가지고 있고, 민족적 정취는 삼림생태환경과 함께 어울리며 여행성지로서 거듭나고 있다.

  화정 연화호수 명소(AAA)

  연화호수는 화정현 서부의 관산임해(关山林海)의 속에 있으며 도심으로부터 약 35km 떨어져 있고 해발은 1,520~2,764m,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1995년 성(省)급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원시 자연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한다. 동시에 도교 인문경관 풍경명승구, 감상보호구역이 있다.

  명소 내에는 풍광이 수려하고 동식물 자원이 풍부한데 9가지의 계통의 400여 종의 품종이 있어 황토고원 상의 “동물원", “식물원"이라 불리운다. 문화유적 또한 아주 풍부한데, 고대의 동광 <당경덕개채>(唐敬德开采)유적 2곳, 고대 잔교 2곳, 석각 21곳, 불상 20존, 사당은 수 없이 많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견된 진나라 시대의 다섯 개의 사찰 중 “상사"( 上寺 ), “하사"( 下寺 ) 두 곳의 유적이 이곳에 위치한다. 또한 청룡산비(青龙山碑)의 기록은 역사 고고학의 가장 좋은 증거이기도 하다.

  연화대 주요 명소의 저명한 장소로는 약원모암(药园茅庵), 유곡미궁(幽谷迷宫), 산문영빈( 山门迎宾 ), 천왕탑(天王塔)과 청룡담(青龙潭), 진귀봉(镇龟峰)과 장호애(藏虎崖), 마고애(蘑菇崖)와 보살두(菩萨头), 산귀파교(山鬼把桥), 선인교(仙人桥), 대상흡수(大象吸水) 등으로 기이하고 험준하면서 수려하며 각기 다른 매력과 자연경관 및 인문환경을 지닌 명소들은 서로가 가진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연화대는 유구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 많은 문물유적으로 세상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수 천년의 역사는 연화대의 풍부하고 다양한 도교문화를 만들었고, 이를 보존해서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사원과 사당 등의 문화성지를 재건축함과 동시에 수 많은 유적들을 남겼으며, 고비, 고석각조상, 고전 사적 등의 문화 실물, 풍부한 도교문화의 정보와 연구성과 등을 간직해 두었다.

  화정 미가구 생태원(AAA)

  미가구(米家沟) 생태원은 화정현 동쪽 협곡 산림의 서쪽에 있다. 화정현으로부터 5km 떨어져 있으며 화기로(华纪路)가 횡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아주 편리하다.

  해발은 1,600m, 연 평균 기온은 7~8℃, 명소 내에는 봉우리들이 첩첩히 이어져 있고, 산림은 깊고 아름다우며, 자연경관은 아주 독특하다. 봄에는 복숭아꽃이 눈부시게 만발하고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지며, 가을에는 온 산 가득 붉게 물든다. 겨울에는 백설이 새하얗게 이지러지고 은색으로 둘러싸인다. 비가 내린 뒤 운무가 피어 오르며 산은 모습을 감춘다. 맑은 날에는 매미 울음소리로 온 세상 가득 메우고 작은 다리 아래 물이 흐르는 것이 마치 무릉도원 같다.

  명소 내에는 몽골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물 등이 녹음이 우거진 산수 안에 있고, 수풀의 그림자는 꼬불꼬불 이어진 작은 길을 뒤덮으며, 산 정상까지 구불구불 길이 이어져 있는데 산 정상의 육각 정자에서는 전체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강 양 변의 아름다움이 한 눈에 다 보이며, 온 산천을 가득 단장한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인공호는 마치 거울의 한 단면과 같이 산밑을 비추며 32m에 이르는 다리가 연결되어 있다. 옛스럽고 소박한 옛 동굴집, 노천에 위치한 식당센터, 별장, 18m에 이르는 다기능 몽골포, 그리고 숙박과 휴식, 오락 등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한다.

  평량 유호공원(AAA)

  유호 (柳湖) 공원은 공동성곽의 서북부, 서란국도의 남측에 위치하며 동서로 480m, 남북으로 185m, 총면적은 133무, 이 중 호수의 면적은 41무이다.

  유호공원은 “버드나무 중에 호수가 있고, 호수 중에 버드나무가 있다(柳中湖,湖中柳)"는 독특한 경관이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고, 호수의 물결이 반짝이며, 여기저기 만발한 자연화원 등이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정자는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배는 가볍게 떠있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봄에는 버드나무가 가볍게 흔들리며 호숫가를 가득 메우는데 “유호청설(柳湖晴雪)"이라 불리며 평량의 8경 중 하나이다. 유호공원의 전체 지세는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으며 남쪽이 가파르고 북쪽은 평탄하다. 호수는 얕은 물이 흐르고 예로부터 수 백 개의 천이 있었다고 한다. 서호(西湖)의 수심은 1.5m, 동호(东湖)는 2~3m인데 천연난천(暖泉)으로 예부터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공동구 남산 생태공원(AAA)

  남산 생태공원은 평량시 공동구 원통사(圆通寺路)로 부근에 있으며 평량시의 수려한 “녹색장벽(绿色屏障)"으로 22헥타르에 이른다. 공원은 자연생태자원을 이용하여 조성 되었으며, 공동산의 유구한 문화와 우거진 수림 등과 결합하여 연출되었다. 화원광장, 음악분수, 부조문화장, 대표성을 띠는 건축물인 “현학루(玄鹤楼)" 등의 명소와 셀프과수원, 옥란원, 벚꽃원, 정향원, 은행나무원, 목단원, 죽국원 등 6개의 진귀한 화목원을 지었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고 인문배양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원통사가 인접하고 있어 경문 읽는 소리가 들릴 뿐만 아니라 오래된 불교의 색채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정녕 성기문화성(AAA)

  성기문화성의 면적은 66무, 건축물의 면적은 1.8평방미터, 복희대전을 중심으로 진한의 전통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기세는 웅장하고 수수하면서 옛스럽고 우아하다. 복희 기념관은 복희대전의 중간 층에 위치하며 복희성상이 모셔져 있고 천장에는 강 그림이 그려져 있고 벽에는 복희씨의 자취를 새겨놓았고 팔궤를 진열해 두었다. 동, 서 양측에는 성기 역사인물기념관, 남쪽은 여행객 서비스센터, 팔괘단과 비랑(碑廊)을 조성해 두었다.

  정녕현(고 古 성기)은 화하 인문시조 복희가 강생한 지역이다. 복희의 모친 화서씨(华胥氏)가 12년 간 임신하고 낳았다고 전해지며, 옛 사람들은 이에 12년을 일기(一纪)로 “성기(成纪)"라고 이름 지었다. 성기문화를 선양하기 위해 정녕현은 중국의 저명한 건축설계사인 임진영과 좌국보를 초빙하여 시내 중심에 성기문화성을 건설하였으며 현재 국내외의 화인(华人)들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찾는 성지가 되었다.

  화정 쌍봉산공원(AAA)

  쌍봉산은 화정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정상의 중첩된 봉우리가 봉황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것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공원 내에는 인공송림을 기본으로 하여 은행나무, 측백나무, 벚꽃나무, 무궁화나무 등 진귀한 식목을 심었으며 도교사원과 불교사당이 함께 공존하는 농후한 인문자태를 뽐낸다. 산의 앞쪽으로 강이 곡선을 그리며 흘러 들어가고 2.66만 평방미터의 방죽을 형성하는데, 휴식감상 수역으로서 기능을 한다. 이는 색채감 있는 등경(灯景)과 서로 어울려 공원의 민첩하고 기민한 듯한 기운을 만들어 낸다. 여러 차례의 확장공사를 통해 현재 공원광장, 아동낙원, 성인유원지, 빈하로(滨河路) 휴식지역, 산간유람구, 불교유람구 등 기능구역을 형성하였고 전통적인 명소가 차츰 현대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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