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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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시

  경양시는 감숙성의 가장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섬서성과 감숙성, 녕하자치구 세 개 성(省)의 경계에 있다. 황하 중하류 황토고원 계곡 지역이다. 예부터 “롱동(陇东)"이라 칭했고 “롱동양창(陇东粮仓)"이라고도 불리운다. 총 면적은 27,119평방킬로미터로 1개의 구(서봉구)와 7개의 현(정녕현, 화지현, 합수현, 녕현, 경성현, 진원현, 환현)으로 나뉜다.

  경양시는 황하중류 내륙지역에 속하는데, 동쪽은 의자오령, 북쪽은 양권산, 서쪽은 육반산에 접하고 동, 서, 북 삼면이 높고 중남부가 낮아 “분지(盆地)"라 칭해졌다. 지세는 남쪽이 낮고 북쪽이 높은데 해발은 885m에서 2,089m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10만 무 (1무=666.66평방미터)이상의 대원이 12곳이며, 면적은 382만 무에 달한다. 동지원평(董志塬平)은 평탄하며 비옥하고, 끝도 없이 나아간다. 700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데, 횡으로는 경양시의 4개 현을 가로지르고,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크다. 토층이 아주 깊으며 비교적 완벽하게 황토원면이 보존되어 있어 “천하황토제일원(天下黄土第一原)"이라 칭해진다. 이곳은 대륙성 기후에 속하는데 겨울에는 대부분 서북풍이 불며 여름에는 동남풍이 분다. 겨울에는 맑은 날이 많으며 여름에는 덥고 비가 자주 내린다. 강수량은 남쪽이 많고 북쪽이 적다. 7~9월 사이에 강수가 집중되며, 기온은 남부가 북쪽보다 높으며 연 평균 기온이 9.5~10.7℃이며 전체적으로는 가물지역이라 온화하며 일조량이 풍부한 특징을 지닌다.

  경양은 중국 농경문화의 발상지 중 한 곳으로 20만 년 전 인류가 번성했고 7,000여 년 전에 이미 농경이 시작된 곳이다. 4,000여 년 전, 주나라 선조 불줄(不窋)이 농경문화를 열었다. 이 곳은 “환강익룡(环江翼龙)", “황하고상(黄河古象)"의 고향으로 중국의 첫 번째 구석기가 출토된 곳이다. 경양은 중국 중의약 문화의 발상지이기도 한데 중의학의 시조인 기백의 출생지이자 <황제내경>(黄帝内经)이 탄생한 중심배경 지역이기도 하다. 경양은 예로부터 감숙성과 섬서성, 녕하자치주의 중요한 구성 지역이자, 감숙성의 유일한 혁명 지역으로 “영원한 홍군의 지역"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국가급 롱동 대형에너지 화공기지의 핵심구이며, 석유, 천연가스와 석탄 등의 매장량이 풍부하며 장경유전(长庆油田)의 발원지이다.

  경양은 지역 내 역사문물 유적이 상당히 풍부하다. 세계가 주목하는 “고상황하(古象黄河)"화석, “환장익룡(环江翼龙)" 화석과 중국 내 첫 번째 타제석기가 출토된 곳이다. 주조릉전, 공류전, 진직도, 진장성, 북석굴사, 고묘장, 고성루, 봉화 그리고 섬서, 감숙, 녕하자치주의 정부유적, 항대칠분교, 남량기념관 등 문화유산은 선조들이 남겨주신 중요한 인문관광 자원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양지역을 “화하(华夏)문화의 축소판, 민족문화의 정화, 가장 이른시기 시작된 조형예술의 기원"이라 칭하며 농경문화, 민속문화, 황토문화 등 유산은 선조가 남겨준 일종의 중요한 관광자원이라 말한다. 민간지역의 “4절"은 자수(刺绣), 전지(剪纸), 그림자극(皮影), 창 위주의 곡예(道情)로 높은 문화예술의 경지를 재현해 놓았다.

  경성 주조릉 삼림공원(AAAA)

  주조릉 삼림공원은 감숙성 경양시 경성현의 동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정상에 저명한 묘-주(周)선조 불줄(不窋)의 묘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등산과 유람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선현의 묘를 조문할 수 있어 “화하 제이 제조성지(华夏第二祭祖圣地)"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주조릉은 역사가 유구하고, 좋은 환경에서 우수한 인물이 많이 나왔으며, 예로부터 유람의 성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하였다. 산 정상에는 주조문화구역(周祖文化区)이 있으며 엄격한 규칙과 위치에 의해 배치 되어있다. 매 년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올 때, 살구 냄새가 진동하고 초목이 무성해진다. 꽃 향기에 취해 늦가을에서 초 겨울까지 보내고 낙엽이 저물고 첫 눈이 내린다. 주조릉 석비는 주조대전의 옆에 있다. 금색의 벽이 휘황찬란하며 웅장하기 그지없다. 주왕전 남북 양 측에는 비랑, 서풍정과 감정, 여행객을 위해 조성된 천지, 주왕조의 흥망성쇠를 이해하기 위한 표지와 시문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휴가철이 되면 수 많은 관광객들이 산에 올라 제사를 지내고 유람을 즐기며, 전당 내에는 향이 피여오르고 종소리가 유유하며 그 연기와 소리가 대들보와 기둥 주위를 맴돈다. 전당 이외에 관광객들은 누각과 정자에 모여 푸르른 나무와 꽃 등을 감상하기도 한다.

  남량 혁명기념관(AAA)

  남량 혁명기념관은 감숙성 경양시 화지현 남량현 여원보에 위치하며 20세기 30년대 초 유지단, 사자장, 습중훈 등 무산계급 혁명가들의 유격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이 곳은 섬서성과 감숙성의 경계지역으로 여유애(苏维埃) 정부가 건설하였으며 총 면적은 2만 평방미터, 그 중 전시실의 면적은 2,281평방미터이다.

  남량 혁명기념관의 주변에는 각종 혁명 유적지가 분포되어 있는데, 주요 유적지로 대풍천 군민 대생산기지, 채자만 유지단, 습중훈 집터, 항대칠분교 유적, 레닌소학교 유적 등이 있다. 전시실은 동, 서, 북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쪽 전시실은 모택동, 주은래, 주덕 등이 일평생 무산계급의 혁명을 위해 힘써온 유지단, 사자장 등 열사를 기린 서문이 있고, 더불어 열사들의 생애 소개와 무기, 마편 등 71개의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모든 건축물은 4부분으로 조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지붕이 있는 문이고 문에 들어가면 패방과 석비가 있다. 두 번째 부분은 비석과 정자, 기념비와 조각 군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석의 높이는 약 34m이다. 비신의 정면은 호요방 동지가 새겨놓은 “혁명열사용수불후(革命烈士永垂不朽)"라는 여덟 글자의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기념비 동측은 섬서, 감숙지역의 군민영웅의 기개를 현시한 백색 조각 군상이 있고 서측에는 청음루(清音楼)가 있다. 가장 후면에는 섬서, 감숙 경계지역의 여유애 정부의 유적지가 있는데 3개의 혁명 문물 전시관이 있다. 내부는 모택동, 주은래, 주덕 등 동지의 서문을 구분해 놓았으며 유지단 등 열사의 일생 소개와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섬서, 감숙 지역의 혁명투쟁사의 문자, 회화, 사진, 문물의 재현과 방의, 마문서, 왕봉 등 39명의 중앙, 성(省)급 지도자와 당시 남량지역에서 투쟁한 선배들의 서문도 진열되여 있다. 기념비 후면은 입체 조각 군상으로 높이는 4m이다. 세 번째 부분으로는 청음루이고 원 여원희루(原荔园戏楼)를 회복하여 지은 것이고 정자를 하나 더 지어 놓았다. 네 번째 부분은 전시홀로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전시해 놓았다. 첫 번째 부분은 남량 혁명열사의 간단한 소개와 초상화이고 두 번째 부분은 혁명 문물과 남량 혁명사이며 세 번째는 지도자의 서문을 전시해 놓았다.

  북석굴사

  북석굴사는 경양시 서봉구 동지향사 구천촌의 복종산 아래에 있다. 포(蒲), 여(茹)라 불리는 두 개의 강이 한데 모이는 동쪽 강변의 2급 대지 위에 있다. 사찰의 계곡과 루저촌의 일굴, 석도파, 화보애와 석애동대 등 5개의 부분을 포함하는데 남북으로 3km에 달한다. 이는 북위 용평 2년 (509년) 경천 자사 해강성이 지은 건축물이다.

  현재 굴감이 296개, 석조조상이 2,126개, 북위 시대의 굴 7개, 서위 시대의 굴 3개, 북조 시대의 굴 13개, 수나라 시대의 굴 63개, 당나라 시대의 굴 209개, 송나라 시대의 굴 1개가 남아있다. 또한 벽화는 69.7평방미터, 비각은 8개, 수나라부터 청나라 시기까지 각 시대 묵서제기 150개, 건축 유적 등이 많이 남아있다. 165호 굴은 해강성이 주관하여 판 칠불굴인데 굴의 높이는 14.6m이고 남북 넓이는 21.7m이며 깊이는 15.7m이다. 평면은 장방형이고 복두 천장이며 내부에 7개의 불상(평균 높이 8m)이 조성되어 있다. 14보살(평균 높이 4m)이 시중을 들고 있고 굴에 들어가는 입구 문의 양 측에는 교각 미륵보살(높이 5.8m), 코끼리를 탄 보현보살(높이 3.5m)과 아수라천귀신이 조각되어 있다. 조각의 모습은 모두 정교하고 보기 좋았다. 굴 천장의 사면에는 본 생의 이야기 “사신사호(자신의 살을 떼어 호랑이에게 준 이야기)"와 불교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인 “궁중오락(宫中娱乐)" 등이 조각되어 있다. 굴 문 밖의 양 측에는 역사들이 조각되어 있다. 굴 내부의 탑 기부는 송대에 중수되었고 잘 정리된 양 측은 16나한상이 새겨져 있다. 굴문의 내외부 양 쪽 벽에는 송, 원, 명대의 수 많은 묵서비가 새겨져 있다. 165호 굴은 대형석조 조상이 23점, 사방 벽에 천불, 비천, 낙인, 불전, 불본생 이야기 등을 조각 해 놓은 곳이 110여 곳이며 내용이 상당히 풍부하다. 북석굴사의 굴 중에 규모가 가장 크며 내용이 가장 풍부 할 뿐만 아니라 가치가 가장 높은 동굴이다. 240호 굴은 북석굴사의 석굴 중에서 북조 시기를 대표하는 동굴이다. 삼불조상과 보살의 풍채는 북위 이래 여운을 주는 기법을 계승해온 것으로 수, 당 시대에 보여지는 풍만하고 화려한 풍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북석굴사의 불교예술은 북위 시대부터 수, 당 시대를 거쳐 온 조형풍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합수 롱동 고석각 예술박물관(AAA)

  롱동 고석각 예술박물관은 합수현의 북쪽 지구에 있다. 박물관 내에는 많이 문물이 수장되어 있는데 북위, 당대의 석조예술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시대의 도자기, 청동기, 옥, 화석 등이며 고대 종교의 연구와 민속, 음악, 미술 등 중서부 지방 문화교류에 있어 진귀한 자료와 문물을 보여준다.

  박물관은 명, 청나라 시기의 헐산식(歇山式) 고건축 풍격으로서 그 산문, 단첨전, 중첨전, 쌍층전은 웅위장관하고 측면 전시홀, 비정, 비랑, 황하고상 전시홀, 역사문물 전시홀, 종루, 고루, 탑아만 송탑, 지궁 등이 지어졌다. 전시홀에 전시된 고상화석(古象化石)은 중국 현재 발굴된 화석 중에 보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크기가 가장 큰 황하 검치 코끼리 화석이다. 전시홀에 들어서면 동영상이 켜지고 관람객들에게 고생물 시대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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